[2025 오티콘챌린지]아들과 한 팀을 이루어 공모전에 도전하며, 모자(母子)가 함께한 값진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이라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.

오티콘챌린지 운영진
2026-06-25
조회수 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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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희주, 박준하 참가자

‘제7회 2025 오티콘 챌린지’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.


무엇보다도, 91학번으로 졸업한 지 수십 년이 지난 후 다시 대학 4학년의 자격으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개인적으로는 매우 벅찬 감동이었습니다.


더욱이 18학번인 아들과 한 팀을 이루어 공모전에 도전하며, 모자(母子)가 함께한 값진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이라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.


늦은 나이에 청각학을 공부하기 위해 3학년으로 편입을 결심했던 당시, 저에게는 큰 용기와 결단이 필요했습니다. 그래서 이번 팀명도 '엄마는 용감해(Fearless Mama)'로 정했습니다. 이름처럼 겁 없이 도전했고,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아들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한 결과, ‘서울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상’이라는 값진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.


앞으로도 청각학을 공부하는 한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, 우리나라 청각 분야의 발전을 위해 작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겠습니다.
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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