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20 오티콘챌린지]이제는 어떻게 나의 도움을 나눠드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었으며 이 또한 저의 역량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다고 생각합니다.

오챌 관리자
2024-05-23
조회수 78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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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티콘챌린지를 신청한 후 저희 팀은 미래 청각 산업의 발전에 맞는 주제를 잡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. 처음에는 주제를 무턱대고 구상하다 보니 계속 엎어졌습니다. 그래서 우선 디만트와 오티콘에 관한 공부를 더 깊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, 정보를 수집하면서 오티콘뿐만 아니라 국내 보청기 마케팅 자체가 노년층으로 국한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. 그래서 저희 팀은 조금 더 폭넓은 마케팅을 잡아보면 어떨까? 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발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. 처음 줌으로 멘토님들을 뵙고 피드백을 받았을 때는 고칠 것이 너무 많아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ㅎㅎ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이 끝난 지금 생각해보면 피드백을 받기 전은 학생의 관점에서 본 결과물이었고, 피드백은 회사의 관점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한 단계 더 성장한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. 2차 종합심사 발표는 너무 긴장해서 조금은 아쉬운 것도 있었지만 근 한 달간의 준비가 결과를 맺었다는 후련함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. 전혜은, 백신성 멘토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얻은 저희 팀의 결과로 멘토상을 수상하였습니다. 처음 참여한 공모전에서 수상한 것만으로 너무 기뻤고 회사 관점인 1차 피드백을 스펀지처럼 잘 흡수하여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니 더 뿌듯하였습니다. 오티콘챌린지를 참여하기 전의 저는 대학에서 배운 학문을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나눠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라는 생각만 했지만, 이제는 어떻게 나의 도움을 나눠드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었으며 이 또한 저의 역량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다고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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